Critiques <인간관계론> 이 책의 내용은 '인간론'에 더 가깝다. 모든 인간은 자기중심적이며 심지어는 유아적이다. '자신'이 중요한 존재로 인정받길 원하고, '자신'의 문제가 해결되길 원하며, '자신'의 말과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고, '자신'이 틀렸음을 인정하지 않는다.
Critiques <태어난 게 범죄> 트레버 노아는 아파르트헤이트에 관해 말할 때 내가 제시할 수 있는 두 번째 사람이 되어주었다. 그가 성장하며 직접 겪은 아파르트헤이트는 이 책에 너무나도 생생히 담겨 있다.
Critiques <햄릿> 삶은 죽음만큼이나 불가지하며, 따라서 그만큼 또는 그보다 더 미쳐있다. 그렇다면 이 미친 세상에서, 이와 조화하는 사람이 미친 것인가, 이와 불화하는 사람이 미친 것인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