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oughts 구(球) 나는 종종 사람을 3차원 구로 생각해 보곤 한다. 이 구는 꽉 차있을 수 없다. 항상 빈 공간이 존재한다. 어떤 단면은 빈틈없이 차있지만, 또 어떤 단면은 거미줄 같은 모양을 한다.
Thoughts 할까 말까 아무래도 '하는 것'을 선택함으로써 얻는 것은 비교적 가시적으로 보이지만, '마는 것'을 선택함으로써 얻는 것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 문장의 함정에 더욱 쉽게 빠지는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