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>

난 항상 이 세상을 알고 싶어 애를 써 왔네. 내게 바라는 게 무언지 알 수 없었기에. 하지만 그게 나, 나야.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. 그게 나, 나야, 나야.

<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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