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Damien Paeng in Critiques — 2022년 6월 7일 <윤희에게> <윤희에게>는 결국 상처와 이를 회복하는 시간에 관한 얘기입니다. 아물거나 덧나며 남는 상흔에 관한 얘기이기도 합니다. Photo credit: Damien Paeng 공개를 유예해두었던 추천사. 아쉽지만, 여기서부턴 무료 구독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. 솔직한 글을 위해 구독자 전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 무료 구독만으로도 대부분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. 구독 Email sent! Check your inbox to complete your signup. 뉴스레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발송되며, 언제든 구독을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. 고스트(CMS 플랫폼)에서 자체적으로 보내는 메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.
Thoughts 기다림 무한히 가지 쳐 나가는 가능성의 세계 중 실현되는 세계는 단 하나다. 결국, 우리가 도달하는 세계는 어느 사소한 것 하나라도 틀어졌다면 실현되지 않았을 아주 유일한 세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