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Damien Paeng in Critiques — 2022년 5월 25일 <넥스트 투 노멀(N2N)> <넥스트 투 노멀>은 결국 존재하지 않는 것이 어떻게 존재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극이다. 또는, 무엇이 존재하며 무엇이 존재하지 않는지 생각하게끔 하는 극이다. Photo credit: Damien Paeng 무료 구독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. Damien's Archive의 모든 글은 구독자 전용입니다. 무료 구독만으로도 대부분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. 구독 Email sent! Check your inbox to complete your signup. 뉴스레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발송되며, 언제든 구독을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. 고스트(CMS 플랫폼)에서 자체적으로 보내는 메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