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Damien Paeng in Critiques — 2022년 6월 20일 <카르마> 우리가 우리에 이르기까지. 서도호, <카르마>, 2009. 청동, 721x721x710cm.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. Photo credit: Damien Paeng
Thoughts 기다림 무한히 가지 쳐 나가는 가능성의 세계 중 실현되는 세계는 단 하나다. 결국, 우리가 도달하는 세계는 어느 사소한 것 하나라도 틀어졌다면 실현되지 않았을 아주 유일한 세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