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Damien Paeng in Critiques — 2022년 7월 9일 <숨> 신이 죽고 찾아온 과학의 세계에서, 진정 진보라 일컬을 수 있는 것은 대관절 무엇인가?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 Photo credit: Damien Paeng 무료 구독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. Damien's Archive의 모든 글은 구독자 전용입니다. 무료 구독만으로도 대부분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. 구독 Email sent! Check your inbox to complete your signup. 뉴스레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발송되며, 언제든 구독을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. 고스트(CMS 플랫폼)에서 자체적으로 보내는 메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