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ssons PE 인턴 4주 차 결국 무엇을 궁금해하는지, 어떤 정보가 시각화되어야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더 명확해질지, 어떤 흐름으로 정리해야 그 정보가 더 잘 전달될지, 본질적으로 어떤 걸 알고 싶어 하는지 생각하며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.
Lessons PE 인턴 3주 차 업무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.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건 질문과 대답이다. 결국 물어보는 사람도 답하는 사람도 질의응답에 피로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, 이걸 왜 물어보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물어보면 그 스트레스가 크게 줄고 커뮤니케이션이 한 층 수월해진다.
Critiques <싱 스트리트> 결국은 이런 생각이 든다. 우리가 사랑하는 많은 것들은 오히려 완벽하지 않다는 생각. 그 대상이 가진 결핍이 우리를 빠져들게 만들 때도 있고, 결여된 부분을 채우고도 남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도 하다. 그런 걸 다 떠나서, 그저 사랑할 수밖에 없는 평범한 것들 역시도 존재한다.
Lessons PE 인턴 1주 차 제일 낮은 위치에서 그런 고민을 해보는 건 남다르게 값진 것 같다. 높은 위치에서는 낮은 위치가 잘 안 보이고, 낮은 위치에서는 그런 고민을 잘 안 하게 되니까.
Thoughts 칸딘스키 일련의 작품들에는 칸딘스키가 가졌던 고뇌와 고찰, 그리고 노력이 묻어 있었다. 그가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지점을 찾는 데 걸린, 또 그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 걸린 시간이 포개져 있었다.
Critiques <Körper> 내 몸이 ‘나’라는 존재와 결합한 것은 필연적인가? 내 영혼과 내 육신의 결합이 우연적이라면, 내가 가진 종적(species), 인종적, 성적 특징들 역시도 우연의 결과물이 되는 것 아닌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