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Damien Paeng in Critiques — 2022년 7월 11일 <컨택트> 미래가 이미 결정된 것일지라도 좌절할 필요가 없다. 그 미래에 가닿는 건 순전히 본인의 노력이니까. 미래를 더 낫게 만들 수는 없어도, 그 미래를 보는 건 또 다른 일이니까. <컨택트> 中 무료 구독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. Damien's Archive의 모든 글은 구독자 전용입니다. 무료 구독만으로도 대부분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. 구독 Email sent! Check your inbox to complete your signup. 뉴스레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발송되며, 언제든 구독을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. 고스트(CMS 플랫폼)에서 자체적으로 보내는 메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.
Moments 인도 견문록 인도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면 '무질서'라는 단어부터 떠오른다. 순수에 가까운 무질서. '내가 모르는 질서'를 배울 수조차 없는 곳. 내게 인도는 그런 곳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