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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가장 보통의 존재>와 <mono>
Critiques

<가장 보통의 존재>와 <mono>

앨범을 듣는다는 것. 콘텐츠의 길이도, 집중의 시간도, 만남의 지속도, 결국 그 모든 것이 짧아지고 있는 이 사회에서 그 행위가 차지하는 특별한 지위에 관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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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>
Critiques

<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>

난 항상 이 세상을 알고 싶어 애를 써 왔네. 내게 바라는 게 무언지 알 수 없었기에. 하지만 그게 나, 나야.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. 그게 나, 나야, 나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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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Antifreeze>
Critiques

<Antifreeze>

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,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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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우리만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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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리만은>

마음은 투명하지 않다. 어쩌면 우리가 나이를 통해 배우는 건 마음을 불투명한 말과 행동 속에 숨기는 것일지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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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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