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ssons 대기업 인턴 3주 차 많은 사람들이 Input을 많이 넣는 데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. 나는 어차피 바꿔야 할 거, 적당히 해서 보내면 된다는 주의다. 어쨌든, '굳이?' 싶은 일을 직면하면 뚱한 표정으로 '흠....' 하고 있는데, 이런 태도는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싶다.
Lessons 대기업 인턴 2주 차 내가 팔고 있는 상품의 가격도 알지 못한 채로 자료를 만들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어 좀 부끄러웠다. 장사의 기본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던 대화.
Lessons 대기업 인턴 1주 차 아직도 많은 이의 머릿속엔 대기업이 구태와 수구의 상징일 텐데, 두루 보고 듣고 경험해온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는, 대기업이 웬만한 스타트업보다 선진적이고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