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Damien Paeng in Thoughts — 2024년 6월 7일 적당히를 모르는 인간 나는 적당히를 모르는 인간이다.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만족하지 못한다. 만약 나의 이런 성격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거라면, 난 어떻게 해야 할까? 무료 구독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. Damien's Archive의 모든 글은 구독자 전용입니다. 무료 구독만으로도 대부분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. 구독 Email sent! Check your inbox to complete your signup. 뉴스레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발송되며, 언제든 구독을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. 고스트(CMS 플랫폼)에서 자체적으로 보내는 메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