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Damien Paeng in Thoughts — 2024년 6월 7일 적당히를 모르는 인간 나는 적당히를 모르는 인간이다.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만족하지 못한다. 만약 나의 이런 성격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거라면, 난 어떻게 해야 할까? 무료 구독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. Damien's Archive의 모든 글은 구독자 전용입니다. 무료 구독만으로도 대부분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. 구독 Email sent! Check your inbox to complete your signup. 뉴스레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발송되며, 언제든 구독을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. 고스트(CMS 플랫폼)에서 자체적으로 보내는 메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.
Lessons 에어비앤비에서의 네 번째 회고 양립할 수 없는 것, 배치되는 것, 모순되는 것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논리력. 이를 바탕으로 선택지를 추리고 우선순위를 정해 빠르고 집요하게 파고드는 실행력. 각 선택지에 내재하는 단점을 보완할 방법을 찾는 창의력.
Insights [번역] <Founder Mode> by Paul Graham 회사를 운영하는 두 가지 서로 다른 방법이 존재합니다: 창업자 모드(founder mode)와 관리자 모드(manager mode)입니다. 관리자는 할 수 없지만 창업자는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