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mien's Archi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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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ssons

대기업 인턴 4주 차

공을 챙기기 위해 구태여 모습을 드러내거나, 나만 돋보이게 하기 위한 어떤 행동들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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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헌트>
Critiques

<헌트>

기탄없는 질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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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한산: 용의 출현>
Critiques

<한산: 용의 출현>

기다림의 미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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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비상선언>
Critiques

<비상선언>

체할 때까지 밀어 넣는 무한리필 메시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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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Moments

<카테고리는 일상> 집필 1주 차

가능성을 증명할 기회는 곧 가능성이 반증당할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. 하지만 오로지 그것, 곧 반증될 가능성으로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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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Lessons

대기업 인턴 3주 차

많은 사람들이 Input을 많이 넣는 데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. 나는 어차피 바꿔야 할 거, 적당히 해서 보내면 된다는 주의다. 어쨌든, '굳이?' 싶은 일을 직면하면 뚱한 표정으로 '흠....' 하고 있는데, 이런 태도는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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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Lessons

대기업 인턴 2주 차

내가 팔고 있는 상품의 가격도 알지 못한 채로 자료를 만들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어 좀 부끄러웠다. 장사의 기본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던 대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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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Lessons

대기업 인턴 1주 차

아직도 많은 이의 머릿속엔 대기업이 구태와 수구의 상징일 텐데, 두루 보고 듣고 경험해온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는, 대기업이 웬만한 스타트업보다 선진적이고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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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헤어질 결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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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헤어질 결심>

감각적 전통에 관한 회의와 서사적 전통에 관한 회의의 직조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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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컨택트>
Critiques

<컨택트>

미래가 이미 결정된 것일지라도 좌절할 필요가 없다. 그 미래에 가닿는 건 순전히 본인의 노력이니까. 미래를 더 낫게 만들 수는 없어도, 그 미래를 보는 건 또 다른 일이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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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숨>
Critiques

<숨>

신이 죽고 찾아온 과학의 세계에서, 진정 진보라 일컬을 수 있는 것은 대관절 무엇인가?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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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카르마>
Critiques

<카르마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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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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