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ments 초여름 무조건적 공감 또는 무조건적 해결책 제시가 아닌, 우리가 같은 것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과, 각자가 어떻게 이 찝찝한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지가 공유되어 대화가 아주 뜻깊었다.
Critiques <가장 보통의 존재>와 <mono> 앨범을 듣는다는 것. 콘텐츠의 길이도, 집중의 시간도, 만남의 지속도, 결국 그 모든 것이 짧아지고 있는 이 사회에서 그 행위가 차지하는 특별한 지위에 관해서.
Moments <카테고리는 일상> 집필 7주 차 내 소설은 재미가 없다. 그래도 읽는 맛을 주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. 서사는 재미없을지언정, 읽는 순간엔 몰입해서 읽어주기를 바라며 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