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mien's Archi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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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가
Thoughts

여행가

결국 우리는 우리 자신을 새로운 날씨, 새로운 언어, 새로운 사람들 사이로 던져 넣어야만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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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초여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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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여름

무조건적 공감 또는 무조건적 해결책 제시가 아닌, 우리가 같은 것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과, 각자가 어떻게 이 찝찝한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지가 공유되어 대화가 아주 뜻깊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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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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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

이미 20번 넘게 봄을 맞이해봤는데도 봄은 항상 새롭게 다가온다. 참 신기하다. 매번 새롭게 다가오는 즐거움이 있었던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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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졸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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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

우리가 그때에 머무를 수만 있다면, 돌아가지 못할 공간은 없다. 우리로부터 멀어지는 건 시간이지 공간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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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더 퍼스트 슬램덩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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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더 퍼스트 슬램덩크>

생동하는 장면으로 소생된 박제된 추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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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크립키의 회의적 역설 속 언어공동체의 역할과 언어표현 ‘예술’의 의미에 관한 회의적 귀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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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립키의 회의적 역설 속 언어공동체의 역할과 언어표현 ‘예술’의 의미에 관한 회의적 귀결

2022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미학 학부 학위 논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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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재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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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

무한히 연장된 시간과 공간, 그리고 그 속에 존재하는 셀 수 없는 그 어떤 사건이 나와 포개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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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가장 보통의 존재>와 <mono>
Critiques

<가장 보통의 존재>와 <mono>

앨범을 듣는다는 것. 콘텐츠의 길이도, 집중의 시간도, 만남의 지속도, 결국 그 모든 것이 짧아지고 있는 이 사회에서 그 행위가 차지하는 특별한 지위에 관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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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굿바이 관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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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바이 관악!

정든 관악을 떠나는 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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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카테고리는 일상> 집필 8, 9주 차 (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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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카테고리는 일상> 집필 8, 9주 차 (完)

피뢰침(避雷針), 사실은 유뢰침(誘雷針)인 것. 그는 아직 채 마음먹지도 않은 벼락을 자기 자신에게로 불러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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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최근의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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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의 일상

다소 사변적인 성찰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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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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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카테고리는 일상> 집필 7주 차

내 소설은 재미가 없다. 그래도 읽는 맛을 주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. 서사는 재미없을지언정, 읽는 순간엔 몰입해서 읽어주기를 바라며 썼다.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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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ien Pae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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