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>

인생을 유희처럼 살라, 아이의 정신으로 살라는 그의 전언에는 더할 수 없이 동의한다. 그리고 그것이 만약 니체가 남기는 단 하나의 아포리즘이라면, 나는 니체에 동의한다고 말할 것이다.

<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>
Friedrich Nietzsch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