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윤희에게>

<윤희에게>는 결국 상처와 이를 회복하는 시간에 관한 얘기입니다. 아물거나 덧나며 남는 상흔에 관한 얘기이기도 합니다.

<윤희에게>
Photo credit: Damien Paeng

공개를 유예해두었던 추천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