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Damien Paeng in Thoughts — 2022년 1월 31일 고스톱과 현대자본주의 발전에 관한 낙관에서 비롯된 이 사회의 시스템은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소비 체계를 만들어냈고, 이제는 속칭 '행복한 삶'을 영위하기 위해 이 체계 속에 존재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. Photo credit: Damien Paeng 무료 구독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. Damien's Archive의 모든 글은 구독자 전용입니다. 무료 구독만으로도 대부분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. 구독 Email sent! Check your inbox to complete your signup. 뉴스레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발송되며, 언제든 구독을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. 고스트(CMS 플랫폼)에서 자체적으로 보내는 메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