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카테고리는 일상> 집필 6주 차

<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>를 보고 소설의 색채를 완전히 뒤엎었다. 설명이 아닌 묘사로. 마치 영화의 한 씬 한 씬을 누군가에게 말해주듯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