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고대 근동의 신화와 종교>

그릇된 인과를 상정하지 않고, 올바른 인과를 찾는 것이 바로 정견 아닌가 생각한다. 맑은 마음으로 인과의 연쇄를 꿰뚫어 보는 것. 내 마음이 주장하는 인과가 아닌, 진짜 인과를 보는 것. 그것이 정견 아닐까.

<고대 근동의 신화와 종교>
Photo credit: Damien Pae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