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어비앤비에서의 두 번째 회고

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차라리 놀게 두는 것이 낫다. 필요하지 않은 일을 해버릇 하면 본질에 집중하는 법을 잊고 관성적으로 일을 쳐내게 된다. 먹잇감이 없는데 달리는 맹수는 없다.